나르시스트 언니는 어렸을적부터 작은 것을 트집 잡아서 싸우려고 했습니다..
안 싸우려고 해도 어떻게 해서든지 트집을 잡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 언니를 무시하는 거지?"라고 뜸끔없이 말을 겁니다.
나는 "아니, 내가 왜 언니를 무시하겠어?"라고 말하면,
언니는 "거짓말 하지마, 나를 무시하는 거잖아. 내가 너보다 나이가 많은데 감히 나를 무시해?
나는 "내가 무슨 말을 했는데?"
언니는 "아까 너가 이렇게 이렇게 말했잖아."
나는 "그게 무슨 무시야? 그냥 내 생각을 말한 거지",
언니는 "뭐라고 그러면서 주먹을 저에게 날립니다."
그리고 또 날리려고 하면 내가 나자신을 방어하기위해서 언니팔을 잡습니다, 언니는 발로 내 다리를 찹니다.
그러면, 나도 화가 나서 언니 다리를 찹니다.
그러면 이게 감히 언니를 때렸어? 엄청난 폭행이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나서, 내가 울면, 언니는 자신에게 미안하다고 말을 하라고 합니다. 그럼 내가 '미안해'라고 합니다.
그러면 다시 제대로 공손하게 다시 말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내가 '미안해' 라고 말을 합니다.
언니는 저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합니다.
그럼 내가 왜 무릎을 꿇어?
시키는데로 빨리 하라고 합니다.
언니가 시키는 대로 무릎을 꿇습니다.
그러면, 언니는 내 머리카락을 잡고 주먹으로 내머리를 마구 때립니다.
그러면 내가 다시 일어나서 언니를 막고, 언니를 발로 찹니다.
그러면 이게 감히 언니를 때렸어, 이러고 계속 싸움이 이어집니다.
그러다가 언니는 저에게 '너 나한테 왜 이러니??' 등등 본인이 시작한 싸움을 마치 내가 시작한 것처럼 난리를 부립니다.
그렇게 몇 시간 지나고, 지친 나는 폭풍같은 눈물을 흘리고, 언니가 봤을 때, 제가 완전히 굴복한 것처럼 보이면, 그때서야 언니는 저에게 말을 합니다. 언니한테 대들지말았어야지. 너가 왜 계속 말대꾸를 하니?, 이렇게 수시간에 걸친 싸움이 끝나고 몇 일간의 평화로운 시간이 지속됐습니다.
하지만 몇 일 후 다시 사소한 작은 일로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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